REVIEW,쓰는것

루이비통 크로아제트다미에 60대 엄마선물로도 좋다.

SSIM-DDOL 2020. 5. 3. 23:32
반응형

 

 

 

5월이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이죠.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이래저래 돈나가는 날이 많은 달이 바로 5월이죠. 

저는 다른날 보다 어버이날을 가장 많이 걱정하는 편인데요.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것은 바로 현금! 이겠죠. 

늘 그 액수를 놓고 매년 고민을 하게 되죠. 

상황에 따라 조금 더 넣기도 조금 덜 넣기도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터라 저를 포함한 전 국민들이 5월을 기다리면서도 걱정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버이날 선물로 어떤걸로 정하셨나요?

 

작년 엄마생신때 가방을 하나 사드렸는데, 

60대이신 엄마에게도 잘 어울렸던 루이비통 크로아제트 다미에에벤을 사드렸죠. 

평소에 아끼지 마시고 편하게 데일리 백으로 들고 다니실 가방을 사드리고 싶어서 고민을 했는데, 

사실 60대인 엄마에게 데일리백으로 쓸수있는 백이 많지 않더라구요.

 

고민끝에 조금 젊어보일수도 있지만, 편하게 데일리백으로 사용할수있는 크로아제트로 정하고 샀어요. 

 

 

 

60대 엄마의 선물로도 좋은 크로아제트

 

크로스백이 편하신 우리 엄마에게는

매일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은 크로아제트

 

 

 

 

 

크로아제트는 모노그램패턴이 없이 

다미에에벤 패턴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 깔끔하게 보이기도 하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말그대로 데일리 백으로 딱이죠! 

 

 

 

 

아주르캔버스는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청바지에 이염이 되기도 하고 관리하기가 에벤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다미에에벤으로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어떤 복장에도 어울릴만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다니기 좋을듯해요

크로아제트는 사실 30대, 40대의 데일리 백으로 많은 분들이 착용하시는 걸 봤는데

60대인 엄마에게도 고급진 데일리백으로 

엄마도 젊은 스타일로 보이기도 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해서 좋더라구요. 

 

 

 

 

 

 

내부는 레드로 포이트가 있어서 가방을 열고 닫을때 마다 상큼해보이구요. 

내부포켓에는 지퍼가 없어서 물건을 쉽게 꺼내고 넣을수도 있어요. 

핸드폰, 팩트, 차키, 립스틱, 휴지 등등 매일 들고 다니는 물건을 넣기게 부족함은 없어요^^

 

 

 

 

중요한 자리에 들고 나가기에도 무리 되지 않아 보이는데 그이유는 바로 핸들이 있어서 

크로스로 메지 않고 손목에 걸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

캐쥬얼하게 크로스로도 메고, 

분위기 있게 손목에 걸치기도 하고, 다용도로 쓰임이 있는 크로아제트 다미에에벤. 

 

 

 

 

https://blog.naver.com/simji0520/221648485190▼상세한 개봉기는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루이비통 크로아제트 다미에에벤 개봉기

​​​다들 추석은 잘보내셨어요?​​저는 그동안 회사에 일도 많고, 신경쓸일도 많았지만, 추석은 그래도 ...

blog.naver.com

 

 

다가올 어버이날에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크로아제트도 좋을것 같아요. 

가격은 작년보다 인상된 210만원이네요.. 

월급빼고 다 오른다고 하던데, 명품들의 인상폭은 너무 크네요... 

그래도 특별한날 일년에 한번 정도는 부모님을 위한 투자도 좋겠죠. 

 

 

 

ttps://blog.naver.com/simji0520

▼네이버블로그

 

까칠심지'깨알 HOUSE : 네이버 블로그

평범해서 특별한 인생

blog.naver.com

 

 

 

코로나로 고생한 지난 두달간의 마음고생과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떨치고 

더 많이 웃고 더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낼수있는 앞으로를 기대하며 

오늘도,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