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노마드의 삶 언택트시다의 노마드의 삶을 추구하고 그렇게 살고자 많은 분들이 공부도 하시고 연구도 하시죠. 근데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 미래의 삶을 현재의 내가 따라가기 힘들어서 너무 지치고 어려워서 잠시 포기하기도 했어요. 블로그! 그거 뭐 어렵겠어? 저도 사진찍고, 글쓰고, 포스팅 하고 이게 뭐 어렵겠어? 했지만 막상 해보면 쉽지 않은 것이 블로그 였고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를 취미가 아닌 것으로 접근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되고 업무가 많다는 이유와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블로그를 방치했어요. 특히나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더더욱 .. 네이버에 익숙해진 제겐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지난 5월... 이후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그냥 일단 블로그를 만들어 놓은 것만으로도 만족! 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