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l`s Life

일상을 살아가다, 2022년에도 나는 그냥 나다.

SSIM-DDOL 2022. 1. 2. 21:38
반응형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생각한다.

 

올해는 달라질거라고 

나도 그랬고, 지금도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늘 연말에는 똑같다. 

남는건 후회이고 아쉬움만 남는다. 

 

2022년에도 나는 똑같을거다 

하루가 힘들기도 할거고 평범하기도 할거고 

특별하기도 할거고 늘 그래왔듯이 똑같은 삶을 살아갈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현실과 타협하며 욕심보다는 안주를 

계획보다는 현재를 사는 게 익숙해지는 듯 하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인생을 살아가며 

후회가 더 많은 삶을 살고있다 

 

내일은 후회를 할지라도 

그냥 나는 오늘을 살아간다. 

 


티스토리는 여전히 낯설고 어색하다 

그래서 손이 잘안갔다

그래서 익숙한 네이버 블로그에 시간을 쏟아봤지만

아무런 소득도 이득도 없었다.

 

결론은, 그냥 둘다 내 맘대로 하련다. 

 

주말마다 포스팅하는걸 목표로 티스토리에 정을 붙여보려한다. 

 



2022년의 첫글은 

혼자만의 끄적임으로 시작했다. 

(어투는 양해해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유용한 내용으로 올게용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반응형